키위박피기(과일 깎는 기계)는 전용 프롱이 부드러운 키위를 견고히 잡아주고, 칼날이 형상을 따라 껍질만 얇게 깎는 과일 가공용 장비입니다. 소규모 가공 현장과 카페·디저트 매장은 탁상형 소형 과일박피기 KA-700H(시간당 최대 약 400개), 매일 대량 가공하는 공장은 고속 과일박피기 FAP-1001(시간당 약 1,200개, 사과 기준)이 적합합니다.

키위는 왜 박피기로 작업을 해야 할까요?
키위는 껍질에 털이 있고 과육이 부드럽고 미끄러워, 대량으로 깎을수록 손이 많이 가는 과일입니다. 키위박피기는 전용 프롱(과일을 꽂는 장치)이 과육을 잡고, 전용 칼날이 형상을 따라 껍질만 얇게 깎습니다. 테크노스토리 고객사가 가장 많이 쓰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일본의 과일 찹쌀떡 전문점 카주안(Kajuan)은 KA-700H로 키위 1개를 약 3초에 깎습니다. 수작업으로는 약 30초가 걸려, 대표는 작업 효율이 거의 10배 올랐다고 말했습니다(FreshPlaza, 2022년 5월).
도입 전 확인할 4가지
- 후숙 정도: 너무 부드러워진 키위는 프롱의 회전을 견디지 못해 박피가 어렵습니다. 후숙이 많이 진행되기 전에 작업하세요.
- 크기: 높이 40~100mm, 지름 40~120mm 범위를 박피합니다. 키위는 대부분 이 범위에 들어갑니다.
- 부품: 키위는 기본 부품으로 바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기본 구성에 오렌지·키위·사과용 프롱과 칼날이 들어 있습니다.
- 물량: 가공하는 하루 물량에 따라 탁상형과 고속형 중 선택하면 됩니다(아래 표).
물량에 적합한 키위박피기
| 항목 | KA-700H (탁상형) | FAP-1001 (고속형) |
|---|---|---|
| 처리량 | 시간당 최대 약 400개 | 시간당 약 1,200개 (사과 기준) |
| 특징 | 탁상형 약 6kg, 본체 물세척 | 박피 후 과일 자동 배출, 1인 투입 운용 |
| 키위 부품 | 기본 부품 | |
| 적합한 곳 | 소규모 가공 현장·센트럴 키친, 카페·디저트 매장 | 매일 대량 가공하는 공장 |


해외 사례·기술 포인트
- 뉴질랜드 키위 공장: 아스트라 박피기는 키위 주산지인 뉴질랜드의 키위 가공 공장에서 쓰이고 있습니다(Astra 자료, HortiDaily 2020).
- 칼날 박피 방식: 곧고 얇은 칼날이 과일 표면에 밀착한 채 다각형으로 움직여, 사람이 칼로 깎는 동작을 따라 합니다.
- 위생: 사람 손이 덜 닿아 위생적이고, 매끄러운 절단면이 변색과 과즙 흘러내림을 줄입니다(FreshPlaza, 2020).
- 사용 과일: 카주안은 키위 외에 오렌지·배·사과는 KA-700H, 파인애플·멜론·망고는 KA-750으로 깎습니다(FreshPlaza, 2022년 5월).
- 수상 이력: 아스트라는 2018년 Kitchen Innovations Award, 2019년 도호쿠 신사업상을 받았습니다(HortiDaily, 2020).
시연 영상
자주 묻는 질문
키위박피기로 깎으면 과육이 뭉개지지 않나요?
전용 프롱과 칼날로 껍질만 깎아 뭉개지지 않습니다. 다만 후숙이 많이 진행된 키위는 박피가 어렵습니다.
수작업으로 박피할 때보다 버리는 양이 줄어드나요?
과일 형상을 따라 껍질만 얇게 깎아 과육 손실이 적습니다. 실제 수율은 키위 상태와 두께 설정에 따라 달라 시연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키위박피기로 다른 과일도 깎을 수 있나요?
네. 기본 구성에 오렌지·키위·사과용 프롱과 칼날이 들어 있어 같은 박피기로 오렌지·사과·감도 박피합니다. 단단한 복숭아는 기본 오렌지 프롱으로, 부드럽고 단단하지 않은 복숭아는 전용 프롱(옵션)을 더해 작업합니다.
시연 문의
쓰시는 키위로 직접 시연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하루 물량을 알려 주시면 적합한 모델을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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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는 일본에서 감 박피기로 시작해 약 30년간 자동 박피기를 만들어 온 회사로, 박피기를 50개국에 판매했습니다. 테크노스토리는 아스트라(Astra)의 한국 공식 수입·유통사입니다.
수치 출처: 아스트라 제품 제원, FreshPlaza(2020년 12월·2022년 5월), HortiDaily(2020년 10월).